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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외사례 | Meyer Sound 스피커 설치 - 매탈리카 샌프란시스코 공연
작성자 인강오디오
작성일 19-09-2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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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 메탈리카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콘서트를 했습니다. 해당 공연장은 1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1999년에 있었던 S&M 콘서트에 경의를 표하는 차원에서 S&M2 라고 명명된 해당 공연은 지휘자인 에드윈 아웃워터(Edwin Outwater)가 지휘하는 70여명 이상의 뮤지션들이 회전 무대를 에워싸는 모양새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콘서트는 메인 스피커 시스템인 LYON 스피커를 비롯해 250여 대 이상의 Meyer Sound 스피커가 설치되었습니다.

 

메탈리카는 다시 한 번 과감하게 음악적인 면과, 기술적인 면 모두에 대한 가능성을 재정립 했습니다. 산호세 머큐리 뉴스의 리뷰에 따르자면 결과적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풍부하고 파워풀한 음악’과 함께  ‘마치 서사시와 다를 바 없었던’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메탈리카 콘서트의 감독인 댄 브라운(Dan Braun)은 밴드의 상상력을 응집력 있는 콘서트로 만들고 결과적으로는 무대의 기계적 작동, 음향과 비주얼로 표현하였습니다. “무대 앞에 관객이 자리하는 일반적인 배치로 진행하면 기술적으로, 그리고 장비 운반에 대한 측면에서 공연 진행이 더 손쉬워질 거라는 점을 알고 있었으나 밴드는 원형 무대를 원했습니다. 그게 더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진행 하였습니다. 이러한 점은 한계를 없애는 데에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메탈리카 에겐 평범한 일이기도 합니다.

 

메탈리카는 원형 스테이지를 갖춘 A급 아레나에서 투어를 진행합니다. 최근 몇 년간은 LEO Family를 사용하여 공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같은 무대에 오케스트라를 오르게 하는 일은 90개 이상의 마이크를 필요로 하였으며 새로운 수준의 복잡성을 요구하는 일이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오케스트라를 무대 아래로 내리거나 따로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오케스트라가 무대 위에서 함께 연주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무대에 따로 오케스트라를 배치하기 보다는 밴드를 둘러싸고 오케스트라를 배치하기로 하였으며 가운데에 드러머인 라스 울리히의 자리를 두었습니다. 뮤지션들의 배치는 지휘자인 에드윈에게 위임하였으며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음향 믹싱은 메탈리카와 오래 작업해 온 FOH 엔지이어인, 빅 믹 휴즈(Big Mick Hughes)가 진행 했으며며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음향 담당자인 할 니션 수지안(Hal Nishon Soogian)과 함께 작업을 진행 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섬세함과 다채로움과 함께 메탈리카의 집중된 파워를 독특한 형태의 아레나에 전달하는 일은 특별한 시스템을 필요로 했습니다. 하지만 댄 브라운은 결과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최상급의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메이어 사운드에서 모든 것을 제공 해 줄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실제 공연할 때 보고 들은 결과는 우리가 의도했던 바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메이어의 설계, 튜닝 팀은 말 그대로 마법 같은 음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믹싱 엔지니어인 빅 믹도 최고의 PA 믹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의 제 위치에 있으면 알 수 있겠지만, 정말이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었습니다.

 

공연에 사용된 메이어 사운드의 스피커 시스템은 음향 튜닝 최적화 디렉터인 밥 매카시(Bob McCarthy), 기술지원 총괄 디렉터인 데이빗 빈센트(David Vincent), 디지털 시스템 기술지원 팀장인 제인스 에드먼슨(James Edmondson)가 함께 디자인 하였습니다. 좌석을 감싸는 외측 링에 설치된 10개의 어레이는 5개의 어레이들이 서로 마주보는 스테레오 페어로 설치되었으며 각각 6개의 LYON-M 6개의 LYON-W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더 아래를 감싸는 10개의 어레이도 스테레오 페어로 설치되어 있으며 각각 8개의 레오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대에는 24대의 UPJunior가 설치되어 있고 1100-LFC가 어레이 사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Galaxy 816 16대가 시스템을 최적화 상태로 구동하게 됩니다.

 

메이어 사운드에서 제공하는 최신 기술인 LMBC (Low-Mid Beam Control)는 균일한 커버리지 패턴을 정확하게 만드는데 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밥 매카시(Bob McCarthy)는 말합니다. “상단과 하단 어레이 의 후면 방사가 위를 지향 하도록 해 오케스트라로 메인 스피커 소리가 직접적으로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250hz 대역은 피드백에 영향을 주지 않는 천정 영역으로만 전달되게 됩니다. 이는 우리 공연을 진행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LMBC는 라인어레이 빔을 전면, 후면 방향으로 정확한 각도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피드백 마진을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 회사들이 긴밀하게 협업해 진행했습니다. 전체 스피커는 Production Resource Group(PRG)에서 공급하였으며 시스템 엔지니어인 크리스 니콜스(Chris Nichols)은 밥 맥카시와 함께 튜닝에 참여하였습니다. UltraSound에서는 심포니 믹스에 필요한 Avid Profile Yamaha CL5콘솔 및 마이크 전체를 공급하였습니다. 오디오 담당자인 폴 화이트(Paul White)는 두 가지 공연의 프로덕션 팀 모두를 감독했습니다.

 

이 콘서트에는 "Master of Puppets", "Nothing Else Matters" "Enter Sandman" 같은 메탈리카 40 년 역사에 걸친 음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뮤직 디렉터 마이클 틸슨 토마스 (Michael Tilson Thomas)는 인터미션 중 프로코피예프의 Scythian Suite를 지휘하였으며 그 후 메탈리카와 함께 모솔로프의 "Iron Foundry"를 연주했습니다.

 

S&M2는 영상으로 촬영되었으며 10 9일 전 세계 3000여개의 극장에서 상영 예정입니다. 메탈리카는 10월 중순부터 호주, 뉴질랜드에서 투어를 재개하며, 남미 공연은 2020년 봄에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