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원작이 개봉된지 40년 만에,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베트남 전쟁에 대한 걸작인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이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지옥의 묵시록 감독판(Apocalypse Now final Cut)으로 재개봉 됩니다. 코폴라 감독이 의도했던 낮은 저음이 Meyer Sound와 American Zoetrope이 파트너쉽을 맺고 개발한 Sensual Sound™에 의해 구현 되었습니다. 코폴라 감독의 지휘 하에, American Zoetrope사는 해당 영화를 4K 울트라 HD 및 돌비 비전으로 리마스터링 하였으며 사운드트랙 또한 96 kHz의 고음질로 리마스터링 하였습니다.
아카데미 음향상 수상자이기도 한 월터 머치(Walter Murch)의 창의적이고도 인상적인 사운드트랙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현대전에서 들을 수 있는 강한 소리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는 없었습니다. Meyer Sound의 CEO인 존 메이어(John Meyer)는 말합니다 70년대에는 이렇게 낮은 저음의 음향 효과를 구현한 영화가 없었으며, 이러한 소리를 표현하는 것이 당시에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있었기에 새 버전의 영화에서는 더 풍부하고 강한 소리를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Sensual Sound™는 사운드트랙 녹음 후에도, 그리고 Meyer Sound의 VLFC를 활용해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도중에도 모두 사용됩니다. 보통의 서브우퍼가 방출하는 낮은 저음 주파수의 한계치는 20Hz정도이지만 VLFC의 경우 13Hz까지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주 낮은 주파수의 저음은 소리를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렇게 낮은 음을 느끼게 되면 몸은 자연스럽게 ‘여기서 나가야 겠다’는 느낌이나, ‘얼어붙은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고 코폴라 감독은 말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버전의 영화에서 B-52폭격기가 나오는 장면에서 이러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인데, 단지 듣는 것과, 무언가 떨리는 느낌을 받는 건 전혀 다른 일이며, VLFC로 인해 받게 될 떨리는 느낌에 겁을 먹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Sensual Sound™은 4월 28일에 열리는 트리베카 영화제의 ‘지옥의 묵시록 감독판(Apocalypse Now final Cut) 프리미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뉴욕의 비콘 극장(Beacon Theatre)에는 VLFC와 1100-LFC가 추가로 설치 되었습니다.
시네마 사운드의 리얼리즘을 향상시키는 것은 존 메이어가 평생 동안 가진 열정이었습니다. 코폴라의 제작 회사와의 관계는 American Zoetrope 사운드 팀의 멤버가 Meyer Sound에게 최고의 기술을 활용 해달라고 요청한 1979 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결과, 회사의 첫 번째 제품 중 하나인 650 서브우퍼가 영화의 상영에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지옥의 묵시록에 처음으로 사용된 650 서브우퍼는 Meyer Sound를 유명하게 만들어 주어 업계에서의 명성을 높여주었다고 공동창업자이자 부사장인 Helen Meyer는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40 년 후, 우리의 신기술이 영화에 다시 한 번 생명을 불어넣고, 코폴라 감독이 이에 열정적이었다는 사실도 몹시 즐거운 일이었으며, Meyer Sound는 한 수준의 제품 성능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존 메이어는, 30Hz까의 저음이 있는 첫 사운드 트랙을 들었을 때, 더 아래로 내려가는 저음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우리가 만약 총알이 난무하는 상황에 둘러싸여 있다면 몸은 그 총이 내는 강렬함에 휩싸이게 되는데, 사운드 트랙은 그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였었다”. 코폴라 감독은 버클리에 있는 Meyer Sound에 방문하여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듣고 이 기술이 그의 영화의 감동을 극대화 시켜줄 것으로 기대해 이 파트너쉽이 시작되었다고 했습니다.
영화 사운드와 관련한 대부분의 촬영 후 작업은 Meyer Sound 장비로 구성되어있는 코폴라 감독의 작업실에서 진행됩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VLFC가 추가적으로 더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의 프리미어를 위해 극장에는 양쪽으로 10대씩의 LEOPARD가 설치되었으며 서라운드 시스템으로는 UPA-1P, UPJ-1P 및 M1D가 사용 되었습니다.
1979년, 원작이 개봉된지 40년 만에,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베트남 전쟁에 대한 걸작인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이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지옥의 묵시록 감독판(Apocalypse Now final Cut)으로 재개봉 됩니다. 코폴라 감독이 의도했던 낮은 저음이 Meyer Sound와 American Zoetrope이 파트너쉽을 맺고 개발한 Sensual Sound™에 의해 구현 되었습니다. 코폴라 감독의 지휘 하에, American Zoetrope사는 해당 영화를 4K 울트라 HD 및 돌비 비전으로 리마스터링 하였으며 사운드트랙 또한 96 kHz의 고음질로 리마스터링 하였습니다.
아카데미 음향상 수상자이기도 한 월터 머치(Walter Murch)의 창의적이고도 인상적인 사운드트랙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의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현대전에서 들을 수 있는 강한 소리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는 없었습니다. Meyer Sound의 CEO인 존 메이어(John Meyer)는 말합니다 70년대에는 이렇게 낮은 저음의 음향 효과를 구현한 영화가 없었으며, 이러한 소리를 표현하는 것이 당시에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있었기에 새 버전의 영화에서는 더 풍부하고 강한 소리를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Sensual Sound™는 사운드트랙 녹음 후에도, 그리고 Meyer Sound의 VLFC를 활용해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도중에도 모두 사용됩니다. 보통의 서브우퍼가 방출하는 낮은 저음 주파수의 한계치는 20Hz정도이지만 VLFC의 경우 13Hz까지도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주 낮은 주파수의 저음은 소리를 몸으로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렇게 낮은 음을 느끼게 되면 몸은 자연스럽게 ‘여기서 나가야 겠다’는 느낌이나, ‘얼어붙은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고 코폴라 감독은 말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버전의 영화에서 B-52폭격기가 나오는 장면에서 이러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인데, 단지 듣는 것과, 무언가 떨리는 느낌을 받는 건 전혀 다른 일이며, VLFC로 인해 받게 될 떨리는 느낌에 겁을 먹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Sensual Sound™은 4월 28일에 열리는 트리베카 영화제의 ‘지옥의 묵시록 감독판(Apocalypse Now final Cut) 프리미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뉴욕의 비콘 극장(Beacon Theatre)에는 VLFC와 1100-LFC가 추가로 설치 되었습니다.
시네마 사운드의 리얼리즘을 향상시키는 것은 존 메이어가 평생 동안 가진 열정이었습니다. 코폴라의 제작 회사와의 관계는 American Zoetrope 사운드 팀의 멤버가 Meyer Sound에게 최고의 기술을 활용 해달라고 요청한 1979 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결과, 회사의 첫 번째 제품 중 하나인 650 서브우퍼가 영화의 상영에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지옥의 묵시록에 처음으로 사용된 650 서브우퍼는 Meyer Sound를 유명하게 만들어 주어 업계에서의 명성을 높여주었다고 공동창업자이자 부사장인 Helen Meyer는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40 년 후, 우리의 신기술이 영화에 다시 한 번 생명을 불어넣고, 코폴라 감독이 이에 열정적이었다는 사실도 몹시 즐거운 일이었으며, Meyer Sound는 한 수준의 제품 성능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존 메이어는, 30Hz까의 저음이 있는 첫 사운드 트랙을 들었을 때, 더 아래로 내려가는 저음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했습니다. 그는 말합니다 “우리가 만약 총알이 난무하는 상황에 둘러싸여 있다면 몸은 그 총이 내는 강렬함에 휩싸이게 되는데, 사운드 트랙은 그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였었다”. 코폴라 감독은 버클리에 있는 Meyer Sound에 방문하여 새로운 기술에 대하여 듣고 이 기술이 그의 영화의 감동을 극대화 시켜줄 것으로 기대해 이 파트너쉽이 시작되었다고 했습니다.
영화 사운드와 관련한 대부분의 촬영 후 작업은 Meyer Sound 장비로 구성되어있는 코폴라 감독의 작업실에서 진행됩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VLFC가 추가적으로 더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의 프리미어를 위해 극장에는 양쪽으로 10대씩의 LEOPARD가 설치되었으며 서라운드 시스템으로는 UPA-1P, UPJ-1P 및 M1D가 사용 되었습니다.